여성부 명예훼손으로 고수 할수없을까요??
댓글 12조회 4,769추천 9
전략)영국 bbc는 <한국 정부, 섹스 안 하면 현금 지원(s koreans offered cash for no sex)이란 제목으로 여성부의 성매매 예방 이벤트를 보도했다. bbc는 <연말이면 한국 남성들의 성매매가 만연해 정부에서 현금까지 지원하면서 이를 막으려 애쓰고 있다>고 전했다. 또 <한국은 2004년부터 성매매방지특별법을 시행하고 있지만 성매매 관행이 사회 전반에 넓게 퍼져 있다>며 <성매매 종사자가 100만명이 넘는다>고 했다. 이날 bbc 웹사이트에서는 이 기사가 해외뉴스 인기순위 3위에 올랐다.(후략)
일본 쪽발이들 반응
x2m+ql/8
아무것도 잘못한게 없는데?
+te+lg6r
한국 남성은 변태.
ywrr3rz0
조선인이 변태가 아니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어디에 있기는 있어?
ceug5vny
망년회때는 항상 <하는> 조선인.
l24egsvv
사실이겠지 뭐.
c4t0xuoe
원래 변태잖아?
raexf1hv
사실인데 뭘.
3 tmkoy13
이 쓰레드는 훌륭하다.
b4u+wrcg
조선인 기준으로 보면
페티쉬도 호모도 보통사람이네.
qctuzde5
변태랄까.. 아니면 정신 이상자.
/2 wyxvb/
<매춘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만으로 상품권 받을 수 있는 거야?
좋네.
뭐라 할까, 매춘이 위법이라면 단속을 엄하게 하면 되지.
벌금과 형벌이 무거우면 위법자도 줄어들게 뻔하잖아.
..벌금과 형벌이 가벼운거야 지금은.
z7rlkidk
<국제적인 망신>에는 동의.
현금이나 상품권 지급이라니, 어떻게 생각해도 미친거라고 밖에 생각할수 없다.
cj0sdse
남자가 화내는 것도 뭔가 위화감이 있어.
매춘부가 많은게 비정상이니까 여자가 화내야 할 문제인데.
xw4gfp
분위기에 따라서 나도 진지하게 대답하자면,
<서로 사랑하는 연인 사이에 합의 후 행위가 최고의 쾌락>이라고 세뇌하면 좋지 싶다.
저런 뉴스는 정말 수치라고 생각해.
rsnvwj71
받은 돈으로 몰래 매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xhku8l/o
<변태(hentai)>라는 말이 세계에 퍼져 버린 일본도 같지 않나?
저것은 조금 다른 의미인가(웃음)
원조교제와 매춘 여행은 적당히 해주는게 어때 너희들.
진짜 부끄럽다구.
qctuzde5
re : 그거 실제로는 타국에 비해 현저히 적어.
ank5ggaw
한국 남성은 유아에서부터 노파까지
평등하게 강간하기 때문에 <매춘>은 하지 않습니다.
raexf1hv
변태의 집단 속에 있는 변태는 자신을 보통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걸까.
nuzsurum
진지하게 말하자면, 동남아 여성과 아이들을 사는 것은,
유럽의 백인이 훨씬 많아.
vvb2tmo
파는 녀석이 있기 때문에 사는 녀석도 있다.
즉 한국의 여자도 변태다.
f0pztot
변태라고 하면 성적 기호의 호부같은데,
한국 남자는 어느 쪽일까 말하자면 성범죄자이겠지.
c/krq0bu
어이 <네티즌>, 네놈들의 행동도 이상하잖아.
ipo4tbj
<여성부는 국제적으로 추락한 한국남성의 자존심을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
v6m21iwg
걱정하지 않아도 돼.
외국인들은 한국에 그정도 흥미도 없으니까.
vtgwlu/
<여자가 아니면 돈>이라는 공식이 한국다워서 재수없다.
it's oink
(2채널에서 유행한 말로 only in korea, 한국에서만 일어나는 사건이라는 뜻. 보통 강간과 방화)
yrzeeghn
완전히 에러인 캠페인이다.
qbpeyo+t
세계에서 주목받다니,
굉장하지 않습니까 조선 민족 여러분!
이것이 한류군요.
7caq3g8f
그러나 여성부는 현금 360만원 대신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는 것으로 계획을 수정
<문화> 어쩌구를 줘봐야 이미지가 좋아질리 없잖아.
sta1gczg
re : 매매춘이 <문화>라는 소리겠지(웃음)
jlhb89hi
일본의 av를 보고, 저게 보통이었다고 착각하는 조선인 개폭소!
v4o5iwal
<한국은 2004년부터 성매매방지특별법을 시행하고 있지만 성매매 관행이 사회 전반에 넓게 퍼져 있다>며 <성매매 종사자가 100만명이 넘는다>
법률 시행전에는 확실히 75만명 정도였으니까 급증한게 아냐?
djgrm2ci
사실을 말하자면 세계가 조소하고 있는 것은 <여성부인지 뭔지의 바보같은 정책>이 아닌가.
수컷 ?l이 변태인 것은 당연한 이야기고.
djgrm2ci
re : 오히려 <역시 마신 다음은 붕가붕가를 하고싶다>라는 건,
온세상 남성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실제로 하는 것은 별개의 일인데다,
또 그것이 ?l들에게는 위법일뿐이고.
php8xnmm
이것 때문에 매춘율이 <상승>하면 이 쓰레드 폭발할지도 몰라(웃음)
영국 bbc, <정부가 매춘 자금을 제공, 가난한 사람까지 일제히 매춘하러 가는 한국의 새해>
같은(웃음)
loy5ftrz
변태는 아니고 바보가 아닐까 생각해.
+a5ki8w9
저거 여성부가 나쁘게 되어있잖아.
스스로 평소의 행실이 나빴던걸 반성하라고.
진짜 조선인 답다.
djgrm2ci
re : 아니, 나쁘지 여성부가.(웃음)
djgrm2ci
re : 뭐랄까, <돈으로 성을 컨트롤 한다>라는 점에서 매춘과 다르지 않잖아.
zmpjigis
성욕인가 물욕인가.
한국인답지 않게 좋은 기획안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럴수가 살다 살다 여성부땜시 전여?“?r
0.0000001%정도 호감을 갖게 되다니
전여옥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28일 연말 송년 모임 이후 성매매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기업·단체·개인 등에 회식비를 지원하는 '성매매 방지 다짐 릴레이' 이벤트를 추진한 여성가족부를 맹비난했다.
전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국에서는 남자들이 송년회를 하면 2차는 반드시 성매매를 하느냐'는 전화를 외국에 있는 친구들로부터 많이 받았다"면서 "그게 아니라고 해명하는데 진땀을 뺐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게 무슨 국가적인 국제 망신이냐, 여기 있는 분들께도 다 물어보고 싶은 심정"이라면서 "노무현 정부의 가장 큰 특징이 편가르기인데 이제 한술 더 떠서 열심히 일하면서 한숨만 푹푹 쉬고 있는 이 나라의 모든 남성들, 가장들을 이렇게 모독을 해도 되는 건지 기가 막히다"고 말했다.
이어 "더 기가 막힌 것은 성매매를 안 한다는 조건으로 이야기를 하면 여성들까지 여기다 포함시켜 가지고 상품권을 지급하겠다고 했다"며 "그렇다면 우리나라 여성들도 2차 때는 성매매를 한다는 거냐"고 반문했다.
전 최고위원은 "이렇게 한심한 여성부가 남성평등이 뭔지 제대로 알고 있는 건지 묻고 싶다"며 "성에 대한 존중이 양성평등의 첫걸음이다, 여성들도 존중받고 싶으면 남성들도 존중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또한 그는 "장하진 여성가족부 장관은 '이것은 모르는 것이었고 밑에 있는 사람들의 전결사항이었다'고 했는데 이것은 국정의 총체적인 무능과 무책임을 드러낸 것"이라며 "얼굴마담, 따돌림 장관, 무슨 남의 집 오고 가며 집 보는 게 이 나라 장관이었다는 거 아니냐"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여성부는 지난 국정감사에서도 여성부에서의 회식비 장관의 판공비를 사생활 침해라며 공개할 수 없다고 했다"며 "국민의 세금으로 먹고 마신 비용이 무슨 사생활 침해"냐고 꼬집었다.
전 최고위원은 "이렇게 정신나간 여성부가 일을 저질렀다"며 "여성부 차원에서 국가의 명예를 훼손했고 우리나라의 전 남성들의 명예뿐만 아니라 여성들까지도 성매매 안 한다고 거기에 줄 세웠기 때문에 여성부가 책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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