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15일 , 나는 베이비펌을 했다 .
내나이 21살 .. 지금 못하면 , 나중에 할 시간이 없을것같아
친구들의 반대에도 , 난 한번 해보고싶다고 우기며 베이비펌을했다 .
2007년 1월 30일 ,
나는 아침 9시에 출근하여 5시 까지 .. 알바를 한후 ,
5시30쯤에 .. 수영장에 갔다 .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샤워하고 나오니 , 6시 50분정도였다.
날씨도춥고 해서 , 아버지께 태워러 오라고 전화를 하고 , ,
도로 옆에 나와있는데 ....
저기 멀리서 어떤차가 왔는데 .. 번호판을 보아하니 노란색 ;;
상업용자동차다 ..
우리차가 아님을 확인하고 , 나는 다른곳을 보고있었는데 ..
그차가 .. 스더니 나한테 하는말 ..
.
.
.
.
.
.
.
.
.
.
.
.
.
.
.
.
.
.
.
.
.
" 저기 아줌마 여기 xxxx가 어디예요 ? "
웃기기도하고 열받아서 , 아는곳인데 모른다고했습니다 . . .
※사진은 저 아녜요 ^^;; 불펌을 한거라서 얼굴에 색칠좀 ..
잘생긴게죄다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