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겪어던 피식하면서 화났던일 '-' ;;

잘생긴게죄다 작성일 07.01.31 09: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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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15일 , 나는 베이비펌을 했다 .

내나이 21살 .. 지금 못하면 , 나중에 할 시간이 없을것같아

친구들의 반대에도 , 난 한번 해보고싶다고 우기며 베이비펌을했다 .

2007년 1월 30일 ,

나는 아침 9시에 출근하여 5시 까지 .. 알바를 한후 ,

5시30쯤에 .. 수영장에 갔다 .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샤워하고 나오니 , 6시 50분정도였다.

날씨도춥고 해서 , 아버지께 태워러 오라고 전화를 하고 , ,

도로 옆에 나와있는데 ....

저기 멀리서 어떤차가 왔는데 .. 번호판을 보아하니 노란색 ;;

상업용자동차다 ..

우리차가 아님을 확인하고 , 나는 다른곳을 보고있었는데 ..

그차가 .. 스더니 나한테 하는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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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 아줌마 여기 xxxx가 어디예요 ? "




웃기기도하고 열받아서 , 아는곳인데 모른다고했습니다 . . .



※사진은 저 아녜요 ^^;; 불펌을 한거라서 얼굴에 색칠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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