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이런일들이 일어난 사람은 없을것이다..
난 요즘 던파에 빠져 날을 새며 놀다 잠을 청했다..
아침에 일어나니 어제 아침에 잘섯던 ㅈㅈ가 안섯다..(불안하다)
여러생각을 한다. 내 나이 갓 20에 드뎌 불능이 온건가..
확인한다. "역시 난 살아 있어!!!" 라면서..
eeeeee를 하다가 던파를 켜서 하다가 이상한 전화가 온다..
여자가 신음소리를 내면서 (이제부터 시작이다.)
코인을 전나 쓰면서(던파하는분은 안다)던전깨는 중인데..
죽여삘라 이 미xx야 죽고싶냐..
이소리를 10번을 그짓을 한다..
"내가 니 신고한다." 하니 ..
"주석이네 전화번호아닌가요??"
참 이여자는 지 여자 남친 전화도 모른다.. 정말 살인 충동이..
참았다.. 난 청결 순결한 20세 남자다 ..(앞뒤가 안맞기 시작한다)
전화가 ?또?? 이런 욕이 할라고 하는데 친척집에서 전화가 왔다.
친척형이 4쌍둥이를 가졌단다.. (참고로 우리나라에서 10번째 4쌍둥란다)
참 오늘 무슨날인가??? 한번도 안일어난일들..
1월의 마지막날 왤케 드러운일들 좋은일들이 생기다니..
하루에 이런일들이 일어날때 난 !@#$%#$#&^%&만하다니
낼이라두 헬스를 끈고 활기찬 새로운 하루를 보내야겟다
이거 완전 일기 형식이잖아..!!!!!
젖같은데...
참고로 던파하지 마세요.
피방가면 초딩이 찝적거??
짱나 내케릭도 후진데 보면 존나 쪽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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