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에게 일어난일들..

vnghdgh 작성일 07.01.31 15: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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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이런일들이 일어난 사람은 없을것이다..

난 요즘 던파에 빠져 날을 새며 놀다 잠을 청했다..

아침에 일어나니 어제 아침에 잘섯던 ㅈㅈ가 안섯다..(불안하다)

여러생각을 한다. 내 나이 갓 20에 드뎌 불능이 온건가..

확인한다. "역시 난 살아 있어!!!" 라면서..

eeeeee를 하다가 던파를 켜서 하다가 이상한 전화가 온다..

여자가 신음소리를 내면서 (이제부터 시작이다.)

코인을 전나 쓰면서(던파하는분은 안다)던전깨는 중인데..

죽여삘라 이 미xx야 죽고싶냐..

이소리를 10번을 그짓을 한다..

"내가 니 신고한다." 하니 ..

"주석이네 전화번호아닌가요??"

참 이여자는 지 여자 남친 전화도 모른다.. 정말 살인 충동이..

참았다.. 난 청결 순결한 20세 남자다 ..(앞뒤가 안맞기 시작한다)

전화가 ?또?? 이런 욕이 할라고 하는데 친척집에서 전화가 왔다.

친척형이 4쌍둥이를 가졌단다.. (참고로 우리나라에서 10번째 4쌍둥란다)

참 오늘 무슨날인가??? 한번도 안일어난일들..

1월의 마지막날 왤케 드러운일들 좋은일들이 생기다니..

하루에 이런일들이 일어날때 난 !@#$%#$#&^%&만하다니

낼이라두 헬스를 끈고 활기찬 새로운 하루를 보내야겟다

이거 완전 일기 형식이잖아..!!!!!

젖같은데...

참고로 던파하지 마세요.










피방가면 초딩이 찝적거??

짱나 내케릭도 후진데 보면 존나 쪽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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