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指往來
無骨有骨
白水噴出
快樂極致
오지가 왕래하니 무골이유골이요,
백수가 분출하니 쾌락의극치로다.
예전에 어디선가 본 듯한 시조가 갑자기 떠올라서 주책없이 끄적거리고 갑니다.
다들 이해는 하실거라 믿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