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숲속에 사자가 왕으로 군림하고 있는 곳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그 숲속의 사자왕이 생일을 맞이하게 되었고 숲속의 동물들은

사자에게 잘보일려고 서로 더 좋은 선물을 준비 하기에 바빴습니다.

드디어 사자왕의 생일 파티는 시작돼었고 파티에 참가한 동물들은

각자 성심껏 준비한 선물을 하나씩 사자에게 주고 있었습니다.

여러 동물들의 순서가 지나가고 원숭이가 선물을 줄차례가 됐습니다.

원숭이는 사자왕에게 잘보이기 위해 평소 자기가 정말 좋아하던

사과 3개를 준비해서 사자에게 건냈습니다.

하지만 육식동물인 사자는 그 사과를 보는순간

원숭이가 자기를 우롱하고 있다는 생각에 괘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선물로 받은 사과를 원숭이 항문에 하나를 쳐 밖았습니다.

원숭이는 찢어지는 고통에 울부짓다가.... 갑자기 미친듯이 웃기 시작하는 겁니다.

사자는 더 괘씸한생각에 사과 하나를 더 쳐박았고 워숭이는 그래도 아파함과 동시에

미친듯이 웃어대는겁니다..

사자는 영문을 몰라 원숭이에게 다그쳤고 원숭이는 사자에게 자기 뒤를 가리켰고 

그곳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슴이 사자에게 선물을 건네기위해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슴은 선물로 수박을 준비해서 들고 오고있었습니다..

원숭이는 그것이 너무 즐거웠던겄입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