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벩에
히어로즈에
스타워즈에
매트릭스를 달렸더니
세상이 세상같아보이지 않고
정신이 오락가락하는게
아마도 정신을 6시에 정찰보낸듯.
담배를 꼬나물고
전화를 하려는데
전화기를 손에들고
담배를 귀에 갖다대지를 않나..
담배를 꼬나물고
자판기 커피 한잔들고
전화를 하려는데
커피잔을 귀에 갖다대지를 않나..
심지어는
담배를 입에 물지도 않고
입술에 불붙이려했던적도..
이게 요즘 제가 사는 세상입니다;;
미쳐가고있는게 분명해요..
금연밖에 답이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