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접근]한국문화아이콘의 일본내 랭킹

시레트 작성일 07.03.28 08: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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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씨바겟(관리자 짜파게리)을 주 활동무대로 하는 시레트입니다.
씨바겟은 욕배틀을 통해 훈훈한 정을 나누는 곳입니다. 첫페이지만 보시면 개념없는 몰상식꾼들 같지만..3페이지 정도면 욕배틀에도 스토리와 따뜻한 격려의 유머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실겁니다.
오늘 하루 힘내세요.

 

▶2006년 애인이면 좋을 남자!!!
3위 배용준

9위 이병헌
50위장동건
59위 류시원
103위 원 빈

(1위는 기무라 타쿠야-50세 이상의 여성들에게 물었다)

 

분슌 선정,2006년 일본 최악의 영화
6위 최지우 /조한선 주연의 연리지
(1위는 게드전기,분슌의 산딸기상은 관객수로 선정되지 않는다)

 

키네마쥰보 선정2006년 일본영화 베스트·텐
1위 훌라걸스

(감독이 한국국적 재일교포 이상일 감독)

 

▶키네마쥰보 선정2006년 외국영화 베스트·텐
3위 괴물

(1위는 아버지의 깃발)

 

▶2006년 웹 미디어 분야 검색
9위 조선일보-외국사이트로는 1위
(1위는 일본경제신문의 닛케이넷, 북한문제한류스타 검색붐)


▶2006년 TV프로그램 관련 검색
3위 대장금
(1위 합승- 아이노리)

 

▶2006년 여성연예인 검색어
19위 보아
(1위 코다쿠미)
 
▶2006년 YAHOO!JAPAN 검색어
11위 한게임
(1위는 Mixi-한국 싸이월드를 흉내낸 미니홈피 열풍)  

 

▶2006년 갖고 싶은 피부
5위 최지우
(1위는 나카타니 미키)

 

▶日 우익 역사학자 가세 히데아키 뉴스위크 기고 파장
"미 육군 기록에 종군 위안부는 창녀로 명시돼 있으며, 일본 당국에 의해 그들이 납치됐다는 사례가 발견되지 않았다", "한ㆍ일 관계 정상화때 한국은 위안부 얘기 안꺼냈다", "많은 일본 정치인들은 난징 학살이 중국측 조작인 것으로 믿고 있다".
그의 주장에 대해 독자들은 "뉴스위크가 역사를 부인하고 상식에도 안맞는 이런 글을 실은 이유가 뭐냐", "일본인들은 그들의 전쟁 범죄를 기억하지 못한 채 살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는 등 일본과 뉴스위크를 함께 비판했다.
주미 한국대사관의 윤석중 홍보 공사는 "문제의 칼럼이 뉴스위크 미주판에 실리지 않은 점으로 미뤄 아시아판 또는 인터넷판에만 실린 것으로 보인다"면서 "본국과 협의, 뉴스위크에 공식 항의하는 등 강력 대응 하겠다"고 말했다.

 

 대다수 일본인에게 관심없었던 독도를 줄기차게 구라쳐오면서 결국 독도를 일본내 이슈로 만드는데 성공한 우익집단들.. 기세가 올랐네요.

욕을 하시더라도 일본인 어쩌고 빼주세요. 일본 우익깡통들과 그 시다바리들이 나쁜거죠.

민간인들은 위에서 보여주는대로 볼 뿐입니다. 


-YAJA에 올라온 순위들을 모아서 편집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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