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센가 이런것들을 생각하면서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되네요... 동네의 모든 장난꾸러기 들이 모여서 다 같이 게임을 하고 놀았었는데..
한가지... 제 추억중에 빠진것은 구슬치기네요... 중복이라면 죄송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