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가 좀 심함니다...

이경에서 일경단후....

화장실은 맘대로 가라고 하더군요.....그전까지는 말이라도 하고 가라더니..

변비가 있의신분은 아시곘지만.....변의가 반갑죠...

얼른 화장실 갔습니다...좀 오래봤죠

착실하게 뚫어뻥까지 준비...만약의 사태에 철저한 대비를 했고...만약의 사태가 오고 해결했죠.

그리고 상큼한 기분으로 나갔는데...여기까지는 아무문제 없는데...나가니 난리가 났더군요.

탈영~자살 한줄 알았나 보더라구요...-0-;;;;;;

나를 그리 찾았는데 정작 저는 전혀 몰랐습니다....;;;

운이좋아서 상황이나 긴급출동이 없어서 적당히(?)넘어 갔지만.....

일반적으로 이런상황이면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