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교회하면 무조건 욕하는 이상한 인간들도 별로 이해안 가드만......
어디 큰 종교집단욕하면서 나는 저기인간들 보다 낫다고 희열이라도 느끼나...
나는 최소한 ~하지 않는다는 식으로....단지 ~안했을뿐이잖아..
몇몇 쓰레기에 비하면 그짝이 더 나을지도 모르는데..
그럼 일반적인 목사/신부들이나 성경말씀/설교와 그쪽 인격이나 말을 비교해보면...
도덕적으로 더 훌륭한 것도 아니고 그런다고 뭔가 철학이 서 있는것도 아니고 말에 깊이라는게 있는것도 아니요...
당연한가......그냥 단순히 욕하는데 푹 빠져있을 뿐이니...
쉽게 예기해서 기독교안티인가....? 안티놀이도 지겹지도 않나? 언제까지 할건데....
아니면 게시판에서 욕만 제잘제잘대지말고....
그리 교회라는 곳이 불만이면 2000년전에 살았던 예수가 제시한것보다 더 강력하고 새로운거라도 제시해보던가..
무려 2000년전 사람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지식의 반절도 모르던 사람이다.
쉽네....한번 제시해 보던가.....난 무지한 사람이고 자신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