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맞고 사는 부인이
신문에 광고를 냈다.
"나를 절대 때리지 않으며,
밤에 나를 만족시켜 줄 수 있는
남편 구함."
광고가 나간 뒤 어느 날
초인종이 울려 부인은
문을 열고 나가 보았다.
문밖에는 사지가 없는
한 남자가 휠체어에 앉아 있었다.
"광고를 보고 왔습니다.
보시다시피 저는 팔다리가 없기
때문에 당신을 때릴 수 없습니다."
그러자 부인이 말했다.
"그러면 저를 어떻게
만족시켜 주실건가요?"
휠체어의 남자는 웃으면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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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인종을 어떻게 울렸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