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 =니콜라이 테슬라=

회원개입 작성일 07.04.17 04: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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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년후에 가능할만한것을 100년전에 개발한 인류최고의 과학자. =니콜라이테슬라=  ]]]]]]]]]

 

  = 과학문명을 1백년 앞당긴 천재과학자 =

 

 =우주에서 길을 잃어 지구에 잘못 태어난 외계인 =

 

모르실분이 꽤 있으실듯합니다. 에디슨의 빛에 가려졌고 그의 발명은 그 시대를 너무 뛰어넘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외면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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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은 그림으로 그려졌지만 실제로 전기덩어리를 손에 얹일수 있었답니다. 몇 십만 볼트..

 

전기로 인한분야의 최고천재..

 

미국의 전설적인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1856~1943)를 일컫는 말입니다.

 

이 분은 제 2의 산업혁명을 일으킨 장본인이며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란 소릴 들을 정도로 인물입니다.

 

현재 우리가 대표적으로 쓰고있는 교류방식의 전기와 라디오를 만들어내셨습니다.

 

에디슨과 동시대의 인물이며, 에디슨밑에서 잠시 일도 했었습니다.

 

당시 에디슨의 회사는 절대적인 권위를 가진 회사였고. 테슬라는 주위에서 천재로 인정해주는 기술자였습니다.

 

 

밑으로 쓸 내용은 "네이버 지식in 에서 몇몇 흥미로운 부분을 퍼온것입니다." 정말 말도 안된는 일들을했죠..

 

보고 흥미로우시다면 .. 가서 더보시면 좋을듯하네요. 심하게 길어서 ..(마지막에 출처..)

 

 

=베첼러는 테슬라에게 미국으로 가서 에디슨(직류전기) 밑에서 일하면서 그를 통해 교

 

류전기를 상용화하는 것이 좋겠다고 충고하면서 에디슨에게 소개편지를 써주었다.

 

그 편지에는

 

“나는 이 세상에서 두 사람의 위대한 사람을 압니다. 한분은 에디슨 당신이고,

 

다른 한분은 이 편지를 가져가는 테슬라라는 젊은이입니다.”라고 쓰여 있었다.

 

에디슨은 그것을 보고 바로 채용했습니다.

 

둘이 일하는동안에 테슬라가 교류전기의 우수함을 강조해왔으나 에디슨은 듣지않았다.

 

일을 같이하는동안 유명한 에피소드가 하나 있다.

 

에디슨은 당시 직류발전기인 다이나모 발전기를 개량하여 효율을 높이고

 

고장 빈도를 줄여 발전단가를 낮추려고 고심하던 중이었다.

 

이를 본 테슬라는 그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말했다.

 

에디슨은 자기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설명하고 만일 그 일을 성공하면 5만 달러를 주겠다고 약속했다.

 

이렇게 쉽게 큰돈을 벌 수 있다는 욕심에  테슬라는 밤잠을 설쳐가며 여러 날 일한 끝에

 

에디슨이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월등한 기계를 만들어 냈다. 에디슨은 물론 이에 대만족했다.

 

그러나 아무리 기다려도 약속한 5만 달러에 대한 이야기가 없었다.

 

결국 돈 이야기를 꺼낸 테슬라에게 에디슨은 그것은 농담이었다고 하면서 테슬라가 아직 미국의 대화방법을

 

습득하지 못했다며, 그의 어깨를 두두리며 깔깔대고 웃었다고 한다.  

 

테슬라는 이 때문에 대단히 실망하고 좌절감마저 갖게 되었다고 후에 술회했다.

 

훗날 그는 에디슨을 평하여

 

“에디슨은 볏짚 속에 바늘이 떨어지면 지체하지 않고 볏짚 하나하나를 뒤지기 시작해서

 

찾을 때가지 꿀벌처럼 일할 사람이다. 하지만 나는 약간의 이론과 계산법으로

 

그가 들이는 노력의 10퍼센트만으로 원하는 것을 찾는 법을 알기에 그의 아둔함을 측은하게 여겼다.”

 

라고 말했다.(new york times, october 19, 1931)  

 

.....

 

후에 "세계박람회" 에서 테슬라의 교류전기의 위대함이 알려지게 됩니다.

 

그리고 1903년 부터 세계 모든 발전소가 테슬라의 원리를 이용해 교류발전소를 만들게됬습니다.

 


 

==그는 또한 공명(共鳴)과 관련하여 지대한 발명을 했다.

 

그는 여러 형태로 시범을 보였지만 사람들은 보고도 믿지 못할 정도였다.

 

그중에 하나가 신문기자들 앞에서 보여준 시범이다.

 

 그는 100톤을 견딜 수 있다는 두께 5센티미터, 길이 61센티미터,

 

폭 30센티미터 철판의 양끝을 고정시켜 놓고

 

그 위에 탁상시계 크기의 전기진동기를 올리고 한참을 조정했다.

 

잠시 후 철판과 진동기의 주파수가 서로 맞았을 때

 

철판이 떨기 시작하더니 점점 그 정도가 심해져 결국 철판은 부러지고 말았다.

 

이를 목격한 벤슨(a. l. benson) 기자는

 

" 아무리 큰 망치로 두들겼어도 불가능한 일이 벌어졌다 " 고 말했다.

 

그리고 테슬라는 이 원리를 이용하면 적 잠수함의 위치를 알아낼 수 있고,

 

지하 광맥을 찾을 수도 있으며 심지어는 [[지구도 쪼갤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x-레이도 처음 만들었다.

 

1895년 12월 독일의 렌트겐(wilhelm roentgen) 교수가 x-레이의 발견과 유용함을 발표하였을 때

 

테슬라는 자기가 이미 x-레이를 이용하여 머리를 찍은 사진을 렌트겐에게 보냈다.

 

렌트겐은 이를 숨기지 않고 큰 관심을 표명하면서 일반에 공개해 유명해지기도 했습니다.

 

===============이쯤되면 스크롤 압박으로 안읽으실분도 계실듯 ㅋㅋ..====================

 

 

== 그가 말하길 지구 자체는 엄청난 전기를 이미 가지고 있기 때문에

 

수도관을 연결하듯이 뽑아서 쓰는 기구만 만들면 무료로 전기를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1901년 초부터 "워든클리프 타워(우리가 생각할수있는 기기의 모든것을 무선으로 만드는 탑..)"의 착공에 들어갑니다.

 

이탑은 전기는 무제한으로 전송. 필요할때 아무데서나 쓸수있게 하는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증명을 위해 26(약 4~50 km정도)마일 떨어진곳에서 전깃줄없이 땅을 통해 200개의 전등을 켜보였습니다.

 

(그의 연구실에는 전부터 스위치만 켜선 불이들어오는 전구가 있었습니다.

스위치와 전구사이는 전선이 연결되있지 않았는데 말이죠..)

 

하지만 경제적압박으로 공사는 중지됩니다..

 

그는 또 한 자신이 개발할수있는 무선전화 교화소를 전세계 6대정도로 만들어놓으면

 

목소리뿐만 아니라 영상까지 서로 교환하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즉, 오늘날의 tv, 팩스 따위를 능가하는 것들을 1899년에 그는 이미 계획하고 있었던 것이다.


 

 

 

== 살인광선.. (레이저빔..)

 

1915년 테슬라는 5천만 볼트의 전기에너지를 무선으로 원거리에 보내 목적물을 파괴하는것을 개발하게됩니다.

   

[[광선은 완전히 새로운 물리학의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서,

1억만분의 1센티미터에 불과한 이 방사선으로

250마일 거리에 있는 비행기 1만 대를 단번에 떨어뜨릴 수 있으며,

이 장치를 만드는데 드는 비용은 200만 달러 정도이며

건설하는데 3개월이 소요될 것이라고 했다.

설명에 따르면, 미국 전역 12곳에 이런 기지를 설치하여 전자망을 치면

마치 중국에서 만리장성을 쌓아 국가를 보호하듯이

미국은 어떠한 외세의 침입도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그 방사선은 가스, 디젤, 오일 등 어떠한 연료를 사용하든지 관계없이

모든 엔진을 녹여 버리므로 이 방사선에 대한 방어는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이것 역시 투자자가없었기때문에 빛을 발하지 못한채로 묻혀버렸습니다.

 

 

 

오늘은 이 까지 하겠습니다. 너무 대단한 발명과 실험이 많아서 뭘 퍼와야 할지 모르겠네요 ㅋㅋ

 

내일 더올릴게요.. 한분이라도 보셧으면 하네요 ㅋ

 

 

막상 다 해서보니 재밌고 더 놀라운건안퍼왔네요

 

함선의 순간이동(필라델피아 프로젝트).. 무한에너지자동차(부품1개로 ) .. 원기옥(ㅋㅋ..) 등등..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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