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발톱깎이로 잘 잘리지 않는부분을 손으로 뜯었는데 살까지 같이 뜯어졌을때.
발톱과 굵은 살 부위 가운데의 좌표가 오묘하게 쓰라?쨈?ㅜㅜ
2. 한가로이 코딱지를 후볐는데 민감한 살부분을 건드려 코피 터질떼
상콤 그자체
3. 학교에서 친구가 한 재밌는말을 따라해서 애들한테 말헀는데 아무도 안웃었을때
대략난감...ㅡ_ㅡ;;; ㅅㅂ 좀 웃어 ㅜㅜ
4. 여름에 팬티에 땀이 많이차서 부x쪽 손으로 긁었는데 자연스레 코쪽으로 갔을때
상콤고도 쉬고도 쉰 아주 오래된 김치썪은내가 내마음을 정화시킨다
5 숙제 안했을때 선생님께 나름 그럴싸한 구라를 쳤는데 애들이 " 쌤~! 저넘 존내 구라친거에요 " 라고 말할때
이런 ㅅㅂ색휘들 좀 불쌍한 중생 구제해주면 안되겠니?
6. 조용한 학원에서나 밖에서 똥꼬가 가?餞?br>
정말 미칠듯한 기분이 나의 뇌리를 스치고 바지정리 하는척하면서 긁는다해도 잘 긁히지 않는 부분
이 느낌은 어느 상콤한 느낌과도 바꿀수없는 그 평생 최고의 기분이다
7. 아침에 오우~ 춥다 하고 엄청 껴입고 학교갔는데 오후에 x또 햇빛이 반짝거릴때
(벗고 있는다 해도 집에 갈떄는? 입고가? 들고가? 그 큰걸?)
태양의신 헬리오스와 담판을 짓고싶다
8. 새벽녘에 광란의 밤을 지새우며 ㅌㅌㅌ을 하고있는데 소리가 안들려 스피커를 살짝높였는데 소리 크게날때
미션임파서블을 보듯 긴장감을 늦출수없으며 마피아처럼 깨끗한 뒷처리가 필요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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