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자 영국 메트로지에 따르면, 루아미아 의사 연합이 수술중에 이성을 잃고서 환자의 성기를 <확> 잘라버린 의사에게 10만파운드 (약 1억8천만원)의 벌금을 지불하라고 한 법원의 명령에 항의 성명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루마니아의 외과의사 Naum Ciomu는 부카레스트 병원 수술실에서 환자 Nelu Radonescu씨 (36)의 고환성형 집도 도중에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돌연 이성을 잃고 메스로 환자의 성기를 잘라버렸다고 합니다.
메트로지는, Naum Ciomu 의사가 놀란 스탭들을 옆에 두고서 잘라버린 성기를 잘게 썰어 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고는 바로 부카레스트 병원 수술실을 빠져 나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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