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서울 OJ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국어교사입니다.3학년 12반 아이들이 하도 떠들어서~니들 수업시간에 떠들면 이제 그냥 맞자! 했습니다.그랬더니~"때리지 마세요~~!!!" 하더군요.그래서 "그럼 수행평가 점수 깎을까?"그랬더니~"그냥 때려주세요!"하더군요.순간~ 조삼모사가 생각나서~점심 시간에 만들어뒀다가~퇴근 하기 전에 올려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