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사건을 좀 알려줄게. 용산에서 일한다는 것만 알아두삼.
판매사원이나 그 고객(기자분) 둘다 잘못했지.
왜 실시간동영상인줄 아냥??
거기에는 참고로 CCTV는 없다. 맨앞줄이라서.
화상상태를 보면 알겠지만 카메라가 아래에서 위로 찍힌거 보이삼?
고객(기자분) 그넘이 휴대폰으로 한 3일던가 4일정도 실시간으로 찍어놓은거 편집한거삼
그것도 한집만 골라서 사지도 않을거면서 자꾸 상담사 약올리고 제품 뜯어서 그냥 가고 이런거 한 3일4일 당해봐라
장사 하는 사람 치고 안열받는 사람없다. 그렇다 일단 판매사원도 잘못했지. 대놓고 막말하믄 안돼는 거지.
용산이 뭐 무섭네 안좋네 그런생각 많이 하겠지만... 어는 장사꾼이나 더 많이 받고 팔고 싶어한다.
바가지 쒸우는 넘들도 있겠지.
하지만 그게다 어케 우리 용산에서 일하는 사람만의 잘못이라 하겠는가...
재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돌아다닌것도 죄지. 아는게 힘이란 말도 있듯이 제품을 알고 오믄 사기 안당하지 않을까한다.
이 사건은 용산만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아무나 한 일주일만 한곳만 가서 진상떨면 어떤 대리점 어떤 장사하는 사람들이건간에 한소리 나오게 되어있다.
그거 찍어서 인터넷 올리면 누리꾼들은 또 입방정 떨건 분명하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고 리플달기 바란다.
반말찍찍한다고 리플쓸거면 그냥조용히 로그아웃하고 잠이나 자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