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가 당당하게 삽니다.

닉네임없으요 작성일 07.06.09 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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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제 친구와 그 가해자가

길거리에서

시비가 붙었는데

그 가해자가 먼저 쳐다봤다는 이유만으로

제 친구를 떄렸습니다

제 친구는 맞다가 맞다가

혼에 지쳐서 기절하고........

병원 이송도중에........

어제 2007년 6월 8일 새벽 2:29분에 저희들과 함께 할수 없는 곳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정말 더더욱더 분하고 억울한건

오늘 그 가해자가 아무 혐의 없이 풀려났다는 겁니다....

전 정말 대한민국에게 실망하고 화납니다.....

살인자가 그것도 당당하게 다닐수 있다니요

말이 됩니까?

역시 우리 나라 돈없고 빽없으면

아무것도 아닌가요????

돈 많고 뺵 크면 살인도 감면 해주더군요 하하....

이 더럽고 쓰레기 같은 세상

화납니다..........

 

 그리고 www.cyworld.com/01032695000 <-- 그 씹알 색기 가해자는 잘도 놀면서 댕깁니다 나원 참 ㅋㅋㅋ

저 * 색기 싸이가서 욕좀 써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색긴 인간도 아닙니다......*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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