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케이블 올리브 티비에서 저질 호색한 외국인 강사(정신나간 마약 찌질이 백인들...)
대한 실태에 대해 보고 참 어처구니가 없었다.
그 전에도 간혹 이런 정보를 접했던것 같지만 그 내막을 잘 몰라 그냥 지나치곤 했었는데
직접 자세히 보니 눈뜨고 보고 있을수가 없었다...
한국은 쉽게 영어강사 해서 돈 벌수 있고 한국여자들과 쉽게(그것도 너무나도 손쉽게) 잘 수
있는 그들에겐 마냥 파라다이스 같은 곳이었던 것이었다. 미국에서 소위 삼류 학교 그것도 아
니면 전과나 저지른 한량들 소귀 화이트 쓰레기 들이 서류나 졸업 증명서 따윈 손쉽게 조작하
고 위조해서 들어와 돈도벌고 여자도 쉽게 꼬셔 한바탕할수 있는 이 곳이 얼마나 우습고 만만
해 보이겠는가.
티비에 나온 여성학 학자가 뭐라더라.. 우리나라 여성들이 백인남성들, 더 나아가 그들의 문화,
배경에 가지는 막연한 동경과 외경이 우리나라 남성들의 가부장적인 면에 대해 반발심을 가져
그것이 무의식적으로 백인, 화이트 들이 젠틀하다 매너있다고 생각되어 진다고 하더라..
난 우리나라 여성들을 비하할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 사람을 사람 그 자체로 어떤 사람인가 겪
어보고 판단해야지 막연히 백인이라는 생각에 여자들 특유의 여린 감성적인 면으로 그들의 거
칠고 정열적인 대쉬에 쉽게 넘어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이것 참 문제구나! 라는 생각이 든
다. 물론 사람마다 다 틀리겠지만 이 어리숙하고 한심한 작태를 보고있자니 남자인 입장인 나
로서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 끝나지 않는 유린의 역사에 대
해 정말 큰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한번 침략하여 우리의 정체성과 영혼을 말살하려하고 패배감과 좌절감을 심어놓고
이간질하여 서로 싸우고 마침내 동족상잔을 일으켜 큰 이득을 챙기고도 그 죄를 반성않고 오
히려 반성않는 치밀하고 비열한 족속들을 우린 이웃이랍시고 저기 일본이라고 가까이 하고 있
다.
또 승전국이란 이유로 빅브라더 행세를 하고 냉전의 첨예한 폭력의 최전방으로서 우리를 이용
하고 더 참을순 없는 것은 한결같이 그들에게 붙어 굽신거리고 아첨하는 머저리같은 굴종으로
일관한 자들이 온갖 악랄한 방법으로 우리 대한민국의 주류로 자리잡고 일신의 보존과 권력
욕, 가문의 영광과 돈, 재물에 악마에 영혼을 판 파우스트적 거래는 옛날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의 유린의 역사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이 사실을 알고도 가슴아파하지 못하고
분노하지 못함은 그만큼 우리 사회 도처가 곳곳에 썩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한반도가 지정학적 위치가 그래서 어쩔수 없다느니 그런 나약한 소리는 집어
치라고 말하고 싶다..
지금 미국에선 한국여자 꼬셔서 쉽게 따먹기 라는 책이 불티나게 팔린다 한다. 이건
그만큼 우리나라 위상에도 당연히 영향을 미친다. 그들 역사에선 극동지역 끝에 달린
조그만 반도 한국이란 나라가 강대국, 중국과 일본에 의한 학대와 약탈, 치욕의 역사로
배워진다 한다. 이런 꼴에 더 우스움만 더하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 필요없게 설명하자면
미국과 견줄만한 강대국으로 성장하는 중국이란 나라도
더 이상 문화대국도 도덕군자의 나라도 아니다. 그들이 하는 야만적이 짓거리도 형용할수
없다. 또 한번의 호란이 안일어나라 법이 없다. 그런 사실이 또 일어난다면 그 땐 상상할수도
없는 비극이 벌어질것이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이건 단순히 지나칠 문제가 아니다.
지금 이 나라 국민들 남성들의 무능함과 나약함, 여자들도 다 그런것은 아니지남 일부의
무분별함을 한 치의 허용도 없이 냉철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보아
우리 스스로 돌아보고 반성하며 더 나아질 생각을 해야 한다.
이런 상황인데도 우리의 유치원보다 못한 국회의원, 정치인 나리들은 제 밥그릇
찾기에만 몰두하고 국민들 조차 우물안에 개구리신세로 정신차리지 못하고 있다.
우리가 그렇게 나약하고 만만하여 우스운 자존감 없는 그런 허접스레기같은 인종인가?
우린 당연히 아니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화이트 쓰레기나 일본 우익 *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지금 이 순간도 이 땅의 딸들은 유린당하고 대한민국의 위신은 짓밟히고 있다.
부디 정신차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