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날은 지금까지 쉬운 상대만 만났다.
- 바르셀로나는 11:11로는 절때 첼시를 이길수 없다.
- 누캄?【?심판들이 바르셀로나에게 몇번늬 pk를 주었는지 기억하고 있다.
- 나에게 축구란 징크스, 통계가 아니다.
- 난 주변에 널려있는 시시한 감독이 아니다. 난 스페셜하다.
- 내가 두??하는건 오직 신뿐이다. 축구에서 두?銓?뭐가 있냐?
- 왜 epl 클럽들이 챔피언스 리그에서 실패하지는 먼저 깨달아라
- 나도 퍼거슨의 말에 동의한다. 돈으로 챔피언이 될수는 없고 승리를 보장 받을수도 없다.
난 맨유의 10%의 예산인 포르투를 이끌고 맨유를 박살냈다. 그것이 그 증거다.
- 아르센 웽거는 관음증 환자
- 난 챔피언스 리그 우승 감독이다. 새로운 챔피언이 나타나기전까지는 존경받을만 하다.
- 아르센 웽거와 나와의 축구에 대한 관점은 다르다. 난 이기는게 목표다. 2년안에 6개의 트로
피를 들어 올리겠다.
- 나는 챔피언이 되기 위해서 뭘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 리오넬 메시는 '연기자'
- 바르셀로나 공항에서부터 바르샤팬들이 내게 침을 뱉었다. 하지만 괜찮다. 어차피 환영 인사도
기대하지 않았다.
- 뉴캐슬의 감독의 역임했던 그래엄 수네스가 "무링요가 이빨을 놀리는 것은 스트레스 때문에"
라고 말하자 무링요 감독은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은 뒤 "지금 수네스는 어디서 일하는거지?"
라고 반문했다. 당시 수네스는 뉴캐슬 성적 부진으로 해임된 무직상티였다.
- 사실 지금 첼시의 스타일은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하지만 프리미어 리그에서 우승하
려면 이런 스타일을 할수밖에 없다. 감독은 자신의 취향대로 팀을 만들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 요한 크루이프 "첼시의 무링요 감독은 이기는데만 집중한다. 재미도 없고 상대팀을 존중하지
도 않는다. 난 결과만 추구하는 지도자들을 동정하고 싶지 않다. 무링요에게 아약스의 토털사커
를 가르칠수 있다면 행복할 것이다."
무링요
"크루이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난 늘 발전하고 있고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첼시
역시 해가 가면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 크루이프는 아직도 과거 속에서 살고 있는듯 하다. 그가
좀 더 좋은 감독이 되기 위해서 내가 도와줄수 있다."
- 아스날은 훌륭한 선수와 훌륭한 감독이 있다. 하지만 그들은 축구가 승리해야 하는 스포츠라는
것을 망각한듯 하다. 첼시는 멋진 경기를 보여주지는 못한다. 하지만 우리는 늘 승리한다.
- 난 어릴때부터 내가 최고의 선수가 될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감독으로서 세계 최고가
되기로 결심했다. 매년 하루 한시가 미래 감독직을 위한 대비였다.
- 축구는 나를 나이먹게 하지 않는다.
- 나를 유일하게 괴롭히는 것은 정말 유일하게 '심판 판정' 뿐이다.
- 결함이 없는 클럽, 메니저, 선수는 없다. 하지만 첼시는 내게 무결점을 요구한다. 난 헛점이 많
은 사람이다. 그러나 첼시의 이런 요구는 나에게 상당히 매력적이다.
- 내가 무슨 말을 하고 다니는지 신경쓰지 않는다. 위선자가 되서 사람들에게 사랑받는거 보다는
솔직한게 괜찮다고 생각한다.
- 사람들은 나의 기자회견에서 상대팀에 대한 존경심이 없다고 비판한다. 하지만 난 한번도 상대
팀을 존중하지 않은적이 없다. 내가 한 말은 누구나 할수있는 말이다. 예컨데 맨유전에는 난 '승리
하러 올드 트레포드로 간다' 라고 말했다. 이런 말도 할수 없는건가? 게임들 전후에 몇개의 메시지
를 감독으로서 던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 나의 선수들에게 가는 압력을 덜어내기 위해서 미디어를 이용하는 것이다.
- 사람들은 맨유랑 아스날의 축구가 좋은 축구라고 말한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 그들은 축구를 잘
판매하고 있을 뿐이다.
- 아스날에 키(key)는 이것이다. '아름답게 플레이하고 승리한다' 하지만 그들은 지난
2경기에서 한골도 넣지 못했다.
- 우리팀에는 메시도, 호나우딩요도 없다. 하지만 첼시는 개인이 아닌 팀으로서 환타스틱하다.
- 선수 선발은 나를 위해서가 아닌 첼시를 위해서 선발되는 것이다.
- 여러 명문 클럽의 지휘봉을 잡는다고 해서 그것이 스페셜한것은 아니다. 알렉스 퍼거슨은
맨유만20년 지휘했지만 그는 스페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