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 이 뭐 자살한 사람인데 화가가 너무 이뻐서 그린거다..
자꾸 처다보면 얼굴이 변한다..
이딴 말도안되는 잡소리가 아직까지 있는데
후.. 이 그림은 외국소설 프린세스루 라는 소설에 등장한
루 공주를 일러스트화 시킨겁니다.
올라와있는 인터넷 사이트도 알았는데 까먹었군요..
저주가 걸려있는 그림이다 어쩐다 그딴 말도안되는거 아니구요
그냥 ㅆㅂ 그림입니다.
바탕이 초록색이라 분위기가 약간 애매모호 한거가지고
별 말도안되는 소리를 자꾸 같다 붙이는데
그냥 소설에 나오는 공주니까 인제 그만좀 올립시다.
이그림 하두 많이봐서 짜증나서 이렇게 글씁니다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