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 반말 ㅈㅅ)
내가 한참 어렷을떄 일이다
한창 맛있게 밥을 처먹고 잇던내게 식사를 끝낸 아빠가 다가와
목욕탕을 가자고 하셧더란다
목욕탕 가기를 엄청 싫어햇다는나는
광분하며 울부짖엇다....
나 : 이런 ㅅㅂ 캐 ㅅㅂ수ㅏ뮈ㅏ뤼ㅓㅑㅣㄷ루ㅏㅑㅣㅜ먀ㅏㅣㅇㄹ퀠부ㅏㄱ라!!!!
...................라고 했을리는 없엇고 ㅋㅋㅋㅋㅋ
그냥 울어제꼇다
아빠는 몸부림 치는 나를 초싸이언의 힘으로 목욕탕으로 데리고갖고....
아빠 : 닥치고 ㄱㄱ싱ㅇㅇ
성에대한 자각이 없던나는 결국 당연하다듯이 아빠를따라
남탕........으로 들어갔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어가니 보이는 거인같은 몇몇남자들.....(아침이라 사람이 없엇삳)
남자들의 달랑거리는 거시기를 보면서 나는 왜 저런게 없을까
하며 부끄러워지는마음에*-_-8
나는 얼른 탕속에 앗뜨거 하면서 살며시 들어갓다
나 : 아조타~~~~~~~~~~~~~~~~~~~~~하악하악하악하악
아빠 : 좋니?xx아?????
탕속에 들어간 나는 이미 개념이 ㅇ벗엇으므로 잠수와 수영을 하면서 신나게
놀았고
아빠는 내가 들어간 탕근처옆에 앉아서 물을 끼얹으면서 몸을 닦고계셧다
한참 열심히 놀아대던 나는
내 똥꾸멍 쪽이 무거워지면서 괄약근이 조여지는것을 감지햇다
똥 : 하악하악나갈꺼야 하악아항ㄱ
나 : 헉........ㅅㅂ
똥이 나오기전 0.23132323232초가 남앗다는것을 본능적으로 느낀나는
나의 캐빠른 수영스피드로
탕의 반대편으로 열심히 수영을 하면서 가려고햇다
(탕의 반대편쪽에 화장실이 잇엇음...)
그러나 탕은 나의 전나빠른 수영스피드에비해 너무 넓엇고
결국 똥님은 똥꾸멍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나와버렷다
똥 : ㄳㄳ ㅅㄱ~~
.................똥은 황금똥이엇다
나 : 아놔..................................아빠~~
아빠 : 왜 xx아? 무슨일............아 ㅅㅂ이캐년이 탕안에서 무슨짓ㅇ들 하ㅣ바쥐ㅓ리ㅏㅓ뉴ㅣ류디ㅑㄹ!!!
나 : ㅈㅅㅈㅅ
몹시 당황한 아빠는... 누가 볼새라 얼른 ??둥둥 떠다니는 똥을 맨손으로 집어들엇고
(그?〈?아침이라 사람이 없엇다)
초스피드와함께 탕 주위에잇는 하수구에
손으로 비벼넣기 시작햇닫
똥 : 아놔 나의 황금옥체에 이개 무슨 ㅅㅂ짓얀;ㅏㅂ;ㅏㅜ줒!!!!
나 : ㅈㅅㅈㅅ
결국 황금똥님은 마지막 아빠의 하수구 주위까지 완벽하게 씻기 필살기와 함꼐
떠내려갓다
그후론 남탕을 않갔다
안습....ㅜㅜ
[펌] 춧천 해주시면 힘을 얻고 더 열심히 퍼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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