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 급수의 종류와 그들의 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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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론시, 페미들의 기본적인 자세(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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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알아 둬야 할 것은, 페미들은 논리가 없습니다. 감정이 곧 논리로 착각하고 있다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아마도 페미니즘입장(여성해방?)에 서야 하는 그들이기에 어쩔 수 없다는 정도로 이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상대방 얘기는 좀처럼 들을려고 하지 않고, 오로지 자기 주장만 내세우는데, 자기 주장만 전부 옳다고 합니다.
상대방의 얘기는 무슨 말을 하던지간에 여러 가지 변명을 붙여 이렇게 저렇게 다 틀렸다고 지적하고 나서면서,
자신의 틀린 점에 대해서 절대로 인정하지 않습니다.(100%의 진실이 없고, 100% 거짓말이 없는 법)
아니면 모르는 척하고 무책임하게 그냥 넘어가는게 보통입니다.
자신의 질문에 그 어떤 답변을 내어 놓아도 그건 자신의 질문의 핵심을 피해갔다고 하면서 답변이 되질 못한다고 우겨댑니다. 아니면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행설수설하여 무시하거나, 또는 상대방 질문에 답변은 안하고 오히려 자신의 질문에 답변을
안한다고 엉뚱한 소리만 계속 해댑니다.
그들만의 전형적인 수법에는 상식이 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도데체가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한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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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토론시 논리가 막힐 경우, 페미급수에 따른 그녀들의 화법(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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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에도 몇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아니 더욱 정확하게 말하면 실력,단계(level)이 있습니다.
공무원으로 예를 들자면 급수라 하겠지요. 9급이나 6급이니..이런식으로 말이죠...
[페미 급수 일람표]
#분류기준 : 논리가 막힐 경우, 페미 급수에 따른 그들의 화법(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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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 군중에 호소하는 수법.(선진국에선 이렇게 한다카더라~~ 그래서 울나라 못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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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 자연스럽게 화제 전환하려는 수법. (어떤 논리적인 사고를 분산시키려는 의도로 애용됨)
*2급 - 방금 했던 말 약간 바꿔 다시하는 수법.
*3급 - 자연스레 물흐르기 수법. (남성들을 대하는 여성들의 전형적인 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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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 - "나도 남자인데...하며 남자를 가정해 지지를 얻으려는 수법.
*5급 - 자연스레 감정에 호소하는 수법.
*6급 - 자연스럽게 인신공격하는 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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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 자연스럽게 "약한 여자인데..."하며 동정을 유발하려는 수법.
*8급 - 이것도 저것도 안되면, 적반하장 수법.
*9급 - 잠수타기 수법(36계 줄행랑^^*)
*무급 - 평소사용하던 아이디 변경해서 다시 토론하는 수법(가장 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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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군중에 호소하는 수법이 '특급'인 이유는...
다른 선진국의 문화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단순 논리로 반론 불가 @@)
주의 요망 - 심리학, 교육심리학, 상담학등을 전공한 사람은 특히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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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논리가 막힐 경우, 페미들의 대응 실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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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 자연스럽게 화제 전환 하려는 수법.
님. 님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이 토론인가요?
이슈에 대한 정답인가요?
===> 다른 방향으로 유도하기 위한 분위기 전환임.
남성들...특히 논리적으로 따지기 좋아하는 남성들은,
여성과 달리 내용 자체에 몰입을 잘하는 특성이 있음.
몰입할 목적물을 새롭게 상정시켜서 사고력을 분산시키고자 하는 의도임.
3급 - 물흐르기 수법
님이 질문하신 것들에 답하는 건 사실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여기서 님이 납득할 수 있는 답을 들었다고 칩시다.
그래서 그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딴데서 토론(?)할때 님이 할말이 늘어난다는거
그거 말고 뭐가 있습니까?
그딴게 님의 삶에 무슨 별다른 의미를 주겠어요?
===>더 가치있고 생산적인 무엇을 생각해야지?...쓸데없는일에 관심갖는건 바보같은 짓이다."
대부분의 남성들은 무의식적으로 이런면을 자극받고 머쓱해지기 쉬움...
선천적인 상당한 상급 페미들이 잘 사용함.
5급 - 감정에 호소하는 수법.
그게 아니죠? 삶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갖는 것이죠?
마쵸가 아니라, 올바른 사고와 논리를 가진 사람이 되는 것이죠?
그렇다면, 여기 들어오자 마자 질문부터 할 게 아니라
우선 다른 분들이 쓰신 글들을 꼼꼼히 읽어보세요.
===> 사고력이 분산된...정확히 말하면 새로운 화두에 유도된 상대방을 어린애 다루듯 함.
이것도 남성이 가진 본질적인 면에 대한 관심과 집중력으로 인해
순한 어린양처럼 유도되기 쉬운 면을 가지고 장난치고 있는것임.
"그게 아니죠? 삶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갖는 것이죠?" 라는 상대방이 원하는 방향의 긍정문을
앞세움으로 경계심을 허물고 친근함을 이끌어 냄으로 차후에
"마쵸가 아니라, 올바른 사고와 논리를 가진 사람이 되는 것이죠?" 라는 자신의 의도를 일부분이라도
통할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음.
또한, 마초라는 단어를 굳이 끄냄으로써, 상대방이 "마초"라는 부정적인 인상에서 멀어지고 싶은 충동을 느끼도록
유도함으로 인해 상대의 공격성을 줄이고 자신이 원하는 방향에 가깝도록 우위를 점하려고 하는 의도가 깔려 있음.
"그래도 너는 다음에 태어나서는 여자가 아닌, 남자로 태어나길 바라지 않느냐?" <-- 이것도 감정의 호소하는 것 중 하나.
그러니, 과욕을 버리세요.
몇가지 답을 들으면 여성주의를 파악하리라는 기대를 완전히 버리세요.
그리고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조용히 들어나 보세요.
새털같이 많은 세월, 조급할 게 뭐가 있습니까?
===> 장기간의 세월을 요한다는 의사표시로, 상대에게 하나의 인상적 벽을 만들어냄.
중요한 건 호주제도 할당제도 아닌 님의 삶과 님의 생각과 님의 사상이잖아요.
호주제폐지의 모순(?)을 까고 후리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고 본질적인
님 본인 삶의 풍요로움과 발전을 위해서 한번 세월을 보내 보세요.
===> 남자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정신적 시야를 자극함...
"그래 본질적인 인생에 대한 성찰을 하는것이 더 낫지 않겠어?"...눈물 한방울 찌익(ㅠ,ㅠ)~~ 이걸 유도하는 것.
6급 - 자연스럽게 인신공격하는 수법
님. 아직 인생의 경험이 풍부하지 않죠?
님 나이가 어리다고 무시하기 위해 하는 말이 아닙니다.
여기엔 님이 살아온 세월보다 더 많은 세월을
여성의 삶과 여성주의를 고민해온 분들도 많다는 겁니다.
게다가 그런 분들도 여전히 여성주의에 대해 배우고 있는 중인 걸요.
여성주의를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고
완벽한 여성주의자의 지침 따위도 없으니까요.
그냥 삶으로 끊임없이 배우고 실천하고 깨지고 터지고 깨달을 뿐이예요.
===> 상대를 어린애인양 몰아세움으로 인해 상대의 생각이 형편없다고 여기고 있는듯한 태도임.
이것은 앞서의 수순을 거쳤기에 강력한 반발을 피할 확률이 아주 높음.
처음부터 이런말을 하면 사오정취급 받을수도 있으나, 지금에서는 제삼자에게 상당한 설득력을 발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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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법에 나타난 페미의 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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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은 혁명의 진보투지열사.
자기들한테 개기면 수구꼴통마초.
모아니면 도 식으로 나가니 극단적으로 대할수 밖에 없다.
그러다 궁지에 몰리면 감정에 호소하려고 하는 추잡하고 더러운 개같은 근성.
골 속에 흐르는 집단 우월 의식.
무조건 바꾸면 세상이 아름다워진다. ㅋㅋㅋ
(정정당당함이 없는 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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