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넘이 집에서 혼자 있고해서 간만에 남자의 행복한 시간을 가질려고 바지+팬티 내리고 컴텨 키고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그날 따라 환경은 좋은데 자신이 문제인지 별로 행복을 느낄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그 짓을 멈출수는 없기에 친구는 사진을 보면서 탁탁탁 하고 있는데 모가 부족했는지 친구는
응에 부분의 확대된 사진을 보고 자신의 혓바닥으로 컴퓨터 모니터를 낼름낼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때 그 친구의 방문이 쾅하고 닫희고 그친구는 놀란 나머지 빨리 황급히 정리 하고 거실로 나갔다고 합니다.
그때 그 친구가 본 장면은 자기 누나가 부모님중 한명한테 전화해서
"엄마 동수가(이름 가명) 모니터를 빨면서 자위하고 있어!" 이랬다고 합니다.
그 친구는 놀란 나머지 황급히 자기 집에서 빠져나와 3일동안 집에 안들어 갔다고 합니다.
이글을 보신분들은 욕을 하든 상관없는데 제가 알리고 시픈거는 세상에 이런넘이 있다는 겁니다.
차마 그 친구 얼굴도 공개 하고 싶지만 명예회손죄로 고발할까봐 ㅡ,.ㅡ 참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