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이란 사람이 영화평론가인가요??
영화를 평론하려면, 적어도 그 분야의 전문가라하면 영화에 스토리만 보지 말고 특수효과와 감독에 철학, 만드는 과정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 그 영화로 인한 한국영화계에 문제점과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 영화를 볼때 어떤 점에 주안점을 두고 어떤점의 염두하고 봐야 하는지 등등 전문가라면 이정도 평론해야 하는 것아닙니까??
" 스토리가 너무 엉성합니다. " 이런 말은 지나가는 70대 할아버지도 할수 있고 막 초등학교 4학년올라가는 어린아이도 할수 있습니다.
진중권씨... 당신은 국민의 가르치는 교사가 아닙니다. 또한 당신에 생각이 절대적인 진리는 더욱 더 아닙니다. 당신은 영화를 평론하는 것이지 그 영화에 대한 판단은 소비자 즉 영화를 보는 대다수에게 주어야 합니다.
당신이 시원한 에어컨 바람 쐬며 몇자 적은 평론은 한 사람이 6년간 자신에 꿈을 쫓아 힘들게 힘들게 성취한 것을 그따위 " 평가 가치도 없는 영화입니다. " 란 단 amp#47750;자로 작대질 할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진중권 당신에 평론이 아니라 비난이며 당신은 평론가가 아닌 비난가입니다.
당신에 평론은 들의 가치도 없다라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