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몰래카메라 형식으로 찍은 장면 같은데요~
한 여성은 가수를 꿈으로 삼고 기타 하나 달랑 메고
지하철로 향하네요~
그곳에서 열심히 공연을 하고 푼돈을 받으면서..
식사도 포장마차의 닭꼬치 하나로 먹으면서..
그래도 열심히 공연을 합니다..
얼마 모이지 않는 돈이지만.. 그걸로 또 가슴따뜻한 선행을 베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