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노동자, 여중생 집단 성폭행

우왕롤 작성일 07.08.20 22: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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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경찰서는 여중생을 납치해 성폭행한 혐의로

파키스탄 외국인 노동자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3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02년 8월 부산 사하구 장림시장에서 당시 중학교 1학년이던

13살 김모양을 자취방으로 끌고가 두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이후 지난 4월까지 김양을 불러내 만원에서 5만원씩 주고

수십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한 혐의도 받고 있다.

 

CBS부산방송 박상희기자

 

열받는데?!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79&article_id=0000002408§ion_id=102&menu_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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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성폭행 말리다 외국인노동자 흉기에 찔린 대학생 숨져 kp1_2030923q0630.jpg

【시흥=뉴시스】

불법체류 외국인노동자에게 성폭행 당하던 한국여고생을 돕던 대학생이 흉기에 찔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중, 끝내 숨졌다.

22일 경기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 노동자에게 성폭행 당하던 여고생을 구하려던 김모군(19.구미 경운대1년)이 이들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고 인천 길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이날 오전 10시께 숨졌다.

김군은 지난달 24일 새벽 3시 30분께 시흥시 신천동 한 놀이터에서 외국인 불법체류자 웬뚜안뚜(24.베트남)와 레휘황(29.베트남)이 귀가하는 한모양(18)을 성폭행하는 것을 보고 이를 제지하려다 웬뚜안뚜가 휘두른 흉기에 가슴을 찔려 인천 길병원으로 후송, 치료를 받아왔다.

웬뚜안뚜 등 이들 외국인노동자들은 김군이 자신들을 무시하고 성폭행을 말리는 것에 격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지난 6일 이들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 구속했다.

경찰 관계자는 "불의를 보고 의로운 일을 하다가 큰 사고를 당해 안타깝다"며 "모든 시민들이 김군의 선행을 본 받아 좋은 사회를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보건복지부에 김군에 대해 의사자신청을 할 예정이며 의사자로 인정되면 의사상자예우법에 따라 국가유공자에 준하는 혜택을 유족들이 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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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은 또 다민족문화 인정하라고 ㅈㄹ 이라며?

이거 열받아서 어디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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