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자리가 있을때마다 사장은 여비서하고만 건배를 하면서
"진달래!"하고 외치는 것이다.
한두번도 아니고 자꾸 그러자, 여비서가 사장귀에 대고
"저, 진달래가 무슨 뜻 인데요?"하고 물었다.
그러자, 사장왈... "진하게 달라고 하면 한번 줄래?"의
준말이라고 했다.
잠시후 또 건배를 하는데 사장이 음흉한 눈빛을 보내면서
"진달래!!"하는것이다.
이에 질세라 비서도 "택시!!" 라고 외쳤다.
궁금한 사장이 "택시가 뭐야?"라고 묻자, 여비서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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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도 없다. 시x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