ㅌㅌㅌ이 신장증진에 끼치는 영향을 파헤친다.

에레나666 작성일 07.08.25 20:56:50
댓글 1조회 3,669추천 0

 자위행위는 키크는 것을 방해하지 않는다!.

- 평소 청소년들이 고뇌하는 성문제와 신장에 관해 고찰해보기로 한다.
일단, 사춘기를 맞으면, 성호르몬의 분비가 왕성해져 성활동의 능력
이 갖추어진다. 더구나 최근 발육과 성숙의 조기화 현상으로 인해
이들 기능의 발달도 연령적으로 빨라져 가고 있는 추세이다.

예를 들면 전쟁 전(일본의 태평양전쟁) 여자의 초경은 15세 정도였었
는데, 최근에는 약 12세로 되어 3년이나 앞당겨 졌다. 이에따 따라
여자의 정신적, 생리적인 성(性) 성숙이 비교적 빠르게 이루어지게
됐고, 제2차 성장도 현저하게 됐다.
한편 남성도 병성을 하기 시작하는 제2차 성장이 점차로 빨리 나타나
성에 눈뜨는 시기도 훨씬 앞당겨졌다.

특히 최근에는, 영양이 개선되어 가는 반면, 운동, 노동등이 부족하기
때문에, 에너지 소비와 신체피로의 기회가 적은데다가, 매스컴 등에
의한 성자극의 범람으로 인해 성감정을 도발하는 기회와 환경이 많아졌
다. 이와 같은 조건을 고려하면서, 사춘기에 달한 많은 청소년들이 안고
있는 자위와 신장과의 관계에 대한 고뇌에 관해 이야기해 보자.

● 결론부터 먼저말하자면, 자위는 신장의 증진을 방해하는 것은 아니다.
자위가 주는 영향을 생리와 심리 양면으로 나누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생리면에 관해 이야기해보자.

자위는 남성 호르몬의 분비를 원인으로, 그리고 정액의 축적을 직접 동기로
해서 이루어지는 행위이다,신장 증진과 체격 형성을 관장하는 호르몬에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겐 이라는 것이있다. 이 안드로겐은 동시에 성에대한 정욕을
발동시키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위는 이 안드로겐의 작용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할수가 있는것이다.

그러나, 자위를 했다고 해서 안드로겐이 낭비되어 신장의 증진이 방해되는 일은
없다. 안드로겐은 자위를 한다고해서, 여분으로 또다시 분비를 촉진받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호르몬에 관한 한 자위는 시장증진에 악영향을 미칠리가
없는것이다.

● 다음에는, 자위에 의해 방출되는 정액과, 소비되는 에너지에 관해 생각해보자.
방출되는 정액은 1회에 겨우 2~6cc, 그 속에 들어있는 단백질도 0.14mg의 미량이다.
또 자위에 소비되는 에너지도 2~3cal에 지나지 않기때문에, 이 점에서도 신장증진에
는 영향이없다. 따라서 생리적으로 보면 자위는 신장증진에 있어 무해하다고 할수가
있는 것이다.

그럼 다음으로, 심리면에 관해 생각해보자. 자위에 관한고뇌는, 생리적 장해가 있지
않을까 하고 걱정하는 일과, 주위나 자기에 대해 꺼림칙하게 느끼는 일의 둘로 대별
할수가 있을것이다. 그러나 생리적인 장애가 없다는 것은 지금 이야기한 대로이다.
중요한 것은 오히려 두번째인 꺼림칙한 것인데, 서론에서도 이야기한 것처럼, 이 정
신적인 압박감이 되려 신장증진에 마이너스가 되는것이다..-_-;;

그러나 축적된 정액은 방출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다. 자위는 정액을 방출하기 위한
자연의 생리적 행위이다.

여성의 자위에 대해서도 같은 말을 할수가 있다. 여성의 경우에는 더우기 자위에 의해
방출되는 정액이 없기 때문에 남성의 경우처럼 미량의 단백질조차도 전혀 상실되지 않
는것이다.

결론 : 남녀 공통으로 할 수 있는 말은 자위가 도를 넘는경우 정신적인 부담이 크게 된다
는 사실이다. 1주에 2~3회라면 문제는 없겠으나, 그 이상이 되면 기분상으로 죄악감에 시
달리게 되기 때문에, 너무 과도한 자위는 삼가했으면 하는바람이다.

- 가와바다 아이요시 저, 「키크는 비결 - 中」

★ 자위는 남자에게 좋다 - 사실인가 거짓인가?

과거 몇몇 연구들이 사정을 자주하면 전립선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보고한적이 있다. 하지
만 최근 대규모 연구를 통해 그 반대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에 따르면 한달에 13회 에서 20회정도 사정하는 사람은 전립선암이 14%나 줄어들고, 21회
이상 하는 사람은 무려 43%나 줄어든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성 치료자들은 자위가 건강을 개선
할수가 있다고 믿고 있는데, 대표적인 예로는 스트레스는 줄여준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배우자와의 섹스만큼 긍정적인 결과는 낳을수 없다고 경고한다. 항간에 자위가'전립선
비대증' 을 일으킨다거나, 자위를 너무 자주하면 눈이 먼다는 말이 있지만 전혀 근거도 없고,
허위로 드러난 사실이다.

- 마이클 로이젠, 메멧 오즈 저 「THE OWNER'S MANUAL - 中」

끝까지 읽어 주어서 감사하고, 이렇게 책에 쓰여있는 내용, 무작위로 빼다가 쓰면 안된다는 거
아는데, 형들이 꼭 알았으면 해서 올렸어, 웃자가서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하지만, 욕먹을 각오
는되어있어. 이건 웃긴자료가 아니라는 사실인데,..^^. 꼭 웃음만이 행복은 아니잖아 형들.

에레나666의 최근 게시물

엽기유머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