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엿한 직장인인저는 예쁜여동생이있는데~~
초등학교6학년 동생은
착하고 무엇보다 나이에안맞게
집안일도 잘거들고 부모님으로부터 사랑을
듬쁙받는 동생이랍니다 집에 식구들있을때는
착하고 예쁜여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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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랑 둘이있을때는 잠자리를 요구해서
귀찮구 난감합니다
오늘두 식구들 없구 둘이있으니
동생이 어김없이 잠자리를
요구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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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어늘은 동생 원 풀어주자하고
벌떡일어나서
동생에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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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잠자리채준비해
근데 잠자리잡으러 나가니 아직 가을이
아니라
그런지 잠자리가없네여
휴~~~~난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