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oins.com/article/2874076.html?ctg=1200
피랍자 어머니의 말씀이십니다.
그동안 신나고 재미있었답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일을 진행시키실지를 생각하면
정말이지 신나고 재미있는 일이 아닐수 없었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