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들은 머리속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그런 막말을 해댔는지 잘 모르겠다.
같은편 응원도 중요하고 다른편 야유도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도를 넘는 이런 건 하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