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Am 6시 50분 기상....7시 20분경 전철에 탑승.....8시30분경...회사 근처 도착.....8시 40분경 회사 내 자리엔 안착....
고개를 숙여 구두를 벗고 슬리퍼를 신으면서.....나는 내 남대문이 오픈되어 있는걸 알게 되었다....
이런 니*씨* ..........지금 난 출근 하는동안 줄곧 나를 바라보며 미소 짓던....아가씨가 떠오르는 공포에 시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