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이건 실제 있었던 이야기고요
이 글을 보고 재미있거나 한번 웃으신분은 ㅊㅊ부탁.. ㅋㅋ::
저는 정말 고 2떄까지 야동을 안보고 딸한번 안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부알에서 그만 정자 폭발로 몽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몽정할떄의 꿈입니다
보통 몽정할때의 꿈이라면 여자가 옷을 벗고 별짓을 다하거나
여자를 꿈속에서 마음대로 가지고 놀지만
저에게는 여자의 몸이 뭔지도 몰랐기떄문에
제가 자는동안 뇌는 어떻게든 싸게 해야해서인지
제 꿈에서는 아기가 엄마 쭈쭈줘 하며 제거를 으악~~~
그러고만 저의 몽정 ~~
그롷다고 전 로리타 변태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