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때 나의 카리스마 " -꼼지락꼼지락-
그런식으로 나온다면 나도 가만히 있을수만은 없지
이히~ 똥꼬에 감자튀김 좋아~ 좋아~
"부숴 버리겠어"
사... 살려주게...
한번만더 까불면 니 틀리를 몽창 뽑아버리겠다
" 그딴 식으로 협박하면 이 아이의 목숨은 나도 보장못해 "
" 그렇다면 나도 니놈의 아버지 목숨을 보장못해주겠는걸?"
자료도 모자르고 아이디어도 별로 떠오르지 않네요 ;;
억지로 끼워 마친거 같아서 ;; 송구스럽사와요
다음번엔 더 잘해볼게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