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휴~~한숨만 나오네요
다름이 아니고....
전에 제 동생이 글좀 올린다구 잠시 아디점 빌려달라더군요
그래서 잠시 빌려줬는데
이렇게 막글을 쓰고 있는줄 전혀 몰랐었네여
누나로서 대신 죄송하다는 말씀 올리려고 합니다
저두 동생이 쓴 글을 보구 많이 놀랐어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동생이 정상인이 아니랍니다
전두엽쪽에 약간 문제가 좀 있어서 아직도 치료중에 있는상태라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두 서른이 넘었으면 이런짓 안할때도 됐는데 참....
제가 부끄럽네여
어쨌든 다시한번 사과의말씀 올립니다 ^^
아...참
제가 오늘 그날이라서 신경이 좀 날카롭거든여???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도 할수있는 법인데 그런것가지구
악플 비방에 임신공격을 한다면 저로서도 참을수가 없네여 ^^
제동생때문에 아직도 침실에서 빨대로 식사하시는분들 많구여
아직 혼수상태 이신분도 몇분 계시거든요??
그러니 다들 아갈 함부로 놀리지 마시기 바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