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학생때 일인데요..
혼자서 할일도 없고 피시방에 갔습니다.
옆에는 폐인 같은 형? 이 겜중이었습니다. 미르인지 리니지 인지...
제가 2시간 선불을 내고 자리에 앉아 컴퓨터를 켰는데 모니터는 불이 들어왔는데
껌껌해서 카운터 를 향하여 보는 순간
옆형이 저의 아가리를 갈기더라고요/....
그리고 하는말이 "너 파티 다시 않되면 죽여버린다..."
ㅅㅂ...
순간 컴퓨터 배열 순서를 보니 옆형 컴을 끈거 였다는...
다행이 그형 이 파티 되서 살았습니다...
pc방 가서 리니지 하시는 분 을 발견 하시면 조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