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부터 좋아 햇던 여학생 이있었는데..
문자하고 버스도 같이 타서 2달전부터 좀 가까워졌는데
몇일전에 등교 길에 같이 가다가 방구신호가 오더라고요
참다 참다 해서 소리않나게 낄려고 항문 힘좀 풀었는데.
소리대박...
요즘 문자가 단답형이에요... 아시바 어떡해야 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