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가 다가온 언제나대학교 학생들이
학교 도서관에 남아 공부를 하다
배가 고파 남여 학생 여러명이 구내식당에 가게 되었다...
메뉴판에는 남탕,여탕이라는 2가지 메뉴밖에
써있지 않았다...
학생들중 가장 총명한 학생인 메렁학생은 " 메뉴가 머 저래??? "
라며 정혜할머님을 부르기 시작했다. 메렁학생 : "할머니" "할머니"
정혜 할머니 : "왜그랴~ " 하며 다가왔다.
메렁학생 : " 할머니 남탕은 머구 여탕은 머예여? "
.
.
......
정혜 할머니 : " 니그덜이 지금 몇살이냐?!!~~
니그덜 아직도 아그덜이냐??~~"
.
.
.
.........
정혜 할머니 : " 남탕은 알탕이고..............
여탕은 조개탕이지 ~~~~~~~~~"
메렁학생과 학생들 : ????? " 헐~, 헐~, 헐~,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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