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치료하는데 있어 초기의 경우에는 그 부분만 잘라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창궐한 불체자들은 국가권력과 인권단체의 비호를 받기 때문에 잘라내는 것은 불
가능합니다.
암으로 치자면 이미 주변의 세포에 전이되어 그곳에서 영양분을 섭취하면서 안전하게 번져나가고
있다는 것이죠.
이럴 경우에 취할 수 있는 방법은 암세포로 양분이 흘러들어가는 것을 차단하는 것입니다.
즉,인권단체 및 종교단체에 대한 지원을 전면으로 중단해야 하고, 이들의 출신국에 대한 지원도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당장에 구세군 냄비에 돈을 넣으면 안되고, 방글라데시 싸이클론 피해등에 성금을 지원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우리국민이 낸 세금이 암세포같은 불체자들을 지원하는데 새어
나가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도 필요할 것입니다.
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가장등..어려운 한국인들을 지원하는 방법은 따로 찾아내야 하겠죠
이건 그렇게 어려운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명심해야 할 것은 불체자들은 한국인이 절대 아니라는 것이며
간사한 방법으로 한국국적을 취득한다고 해도 한국인이 아닙니다.
정상세포로 가장한 보다 발전한 암세포에 불과합니다.
이들에게 한 조각의 자비심이라도 있어서는 안됩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남녀분열만 일삼는 여성단체에 들어가는 돈도 이젠 없애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