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체자 박멸의 첫걸음은 인권단체에 대한 지원중단

가름이 작성일 07.12.10 20: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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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치료하는데 있어 초기의 경우에는 그 부분만 잘라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창궐한  불체자들은 국가권력과 인권단체의 비호를 받기 때문에 잘라내는 것은 불

 

가능합니다.

 

암으로 치자면 이미 주변의 세포에 전이되어 그곳에서 영양분을 섭취하면서 안전하게 번져나가고

 

있다는 것이죠.

 

이럴 경우에 취할 수 있는 방법은 암세포로 양분이 흘러들어가는 것을 차단하는 것입니다.

 

즉,인권단체 및 종교단체에 대한 지원을 전면으로 중단해야 하고, 이들의 출신국에 대한 지원도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당장에 구세군 냄비에 돈을 넣으면 안되고, 방글라데시 싸이클론 피해등에 성금을 지원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우리국민이 낸 세금이 암세포같은 불체자들을 지원하는데 새어

 

나가지 않도록 감시하는 것도 필요할 것입니다.

 

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가장등..어려운 한국인들을 지원하는 방법은 따로 찾아내야 하겠죠

 

이건 그렇게 어려운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명심해야 할 것은 불체자들은 한국인이 절대 아니라는 것이며

 

간사한 방법으로 한국국적을 취득한다고 해도 한국인이 아닙니다.

 

정상세포로 가장한 보다 발전한 암세포에 불과합니다.

 

이들에게 한 조각의 자비심이라도 있어서는 안됩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남녀분열만 일삼는 여성단체에 들어가는 돈도 이젠 없애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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