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절대 픽션이 아닌 실화란것을 너희들에게 먼저말해주마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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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정말 개같이 친한친구 2마리가있다
그중 한넘이 일본에 가따왔는데
거기서 있었던 일중 제일 암울했던 일하나를 나에게 말해주더라.
뿔테안경쓰고 간지나게 열공하던중
큰 인도 중앙에서
고딩원숭이 두놈이 어떤 노인에게 개같이 대하였다고 한다. (다리걸고 짚개 뺏고 놀려대었다고 했다)
내친구는 모른척하고 싶었다고했는데. 또 주제에 착한마음은 있었는지
말리려 갔다고했다고 했다 ( 꼴에 ..ㅋ)
일단 '하지마' , '멈춰' 라는말부터 꺼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했다.
그새키 대가리에 끙끙 생각한단어..
아놔시바 그걸 원숭이들에게 절라큰목소리로 뱉었다니
그 단어는 다름아닌..
"야매떄 !!!!!!!!!!!!!"
풉
x발 ..
먼가뜻은 맞는거같은데
뭐야 이 암울한 분위기는
암튼 그새키가 나하고 또다른늠한테 그이야기를 들려주고나서.
다른늠이 하는말.
"신음소리도 내지 그랬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