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억지로 내싸이에 와서 일촌평좀 남기라는 암묵적 협박으로 맘에없는 말을 남에 싸이에 일촌평을 남기는 모습
2. 메인글귀는 뭘로 할까? 뭐가 분위기 있어보일까하고 고민하다가 어디서 줏어들은 개똥철학 한어귀 써줌 다시 그걸 구글 번역기로 돌려서 일본어 영어 등으로 바꿔 올리는 모습
3. 메인사진은 정신세계가 의심되는 요상한 사진 걸어놓고 분위기 잡는모습
4. 친한친구, withFriend 등의 폴더를 만들어 스크랩 친구는 망가져도 상관없고 자기 잘나온 사진만 스크랩해오는 모습. 그리고 리플에 "웅.. 이상하게 나왔어..ㅠㅠ"
5. 할말도 없고 실제로 오프라인에서 만나도 할얘기 없는 애랑은 오히려 방명록에서 조내 친함 근데 10분전에 글남겼는데 내가 무슨말 남겼는지 기억이 안나는 모습
6. 게시판에 밥먹고 똥쌌다는 글은 없고 요상한 사색가 삘나는 삼류 문귀를 꾸준히 적는 모습
7. 다이어리에 남들이 다 본다는걸 의식하고 글을 쓰는 모습
8. 친구한테 사진찍어 달래놓고 나중에 스크랩해오면 제목 : "영희한테 몰카당했어 ㅠㅠ" 라고 제목을 바꾸는 모습
9. 광장에 있는 개똥 연애담 혈액형담 등을 퍼오는 모습 주목적은 업데이트일촌을 통한 방문자 확보
10. 네이트온에 서로 있으면서도 방명록으로 대화하는 모습(주로 비밀이야) 주목적은 방명록이 많은것처럼 보여 인기 있음을 위장과시 , 서로 방명록수 올려주므로 둘다 속으로 웃는 모습
11. 방문자수가 없어서 방명록을 닫고 '잠시 싸이 안합니다' 라는 마치 자기가 싸이를 안해서 방문자수가 없던것처럼 제목을 남기는 모습
12. 45도 셀카를 찍어서 포샵효과 풀로 거친사진을 올린 후 못나왔다;; 라는 제목을 올려놓고 친구들이 써주는 리플에 일일히 반응하며 찌질대는 모습
13. 네이버 지식인에서 '팝송추천' 으로 검색하여 처음보는 팝송을 구입하여 배경음으로 쓰는 모습 방문자들은 접속후 바로 ESC를 누르는 모습
14. 시험기간에 프로필만 남겨놓고 '열공중' 이라는 제목을 남기는 모습 그러나 로그인횟수는 오히려 전보다 증가하여 싸이월드 액티브 그래프를 꺼놓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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