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로마의 장의업체인 cofanifunebri가 최근에 인터넷을 통해서 2008년 달력을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시작하자마자 누리꾼 사이에서 엄청난 화제를 몰고 있다고 하네요~
그 이유가 바로 장의업체 달력인데.. 그 모델들이 속옷 차림의 여성 모델이기 때문
이 회사의 사장인 마우리지오 마테우치는 섹시한 여성을 활용하는 것은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이라면서 무거운 주제를 다소 가볍게 하는 효과가 있어서 이런 달력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관도 어차피 하나의 상품이기 때문에 마케팅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
달력의 인기 덕분에 회사도 많이 알려지고 있다고 하네요~
이 달력은 약 1만 3천원에 판매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