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라이타... 학교앞에서 외국돈이랑 시계, 라이타(되돌아 생각해보면 뒤퐁라이타인듯)사는 아저씨들 있었는대 이넘 만들려고 산다는 말에..ㅡㅡㅋ
강철지그... 쌈 잘하게 생겼죠?
그랜다이져.. 원반안에 몸통 끼고 날르는거 정말 멋졌는대..ㅡㅡㅋ
로보트킹.. 제기억엔 이넘 위급할때 머리에 초승달 같은거 빼서 던졌던 기억이,,ㅡㅡㅋ
마징가제트.. 이넘 업그레이드 된게 그레이트 마징가였죠?
메칸더브이.. 김국환아저씨의 주제가가 생각나는..
쏠라원투쓰리.. 어릴때 이거 로봇 세개가 비행기에 들어갈수 있었던 장난감이 있었는대..
짱가.. 누가 쳐불르면 용암에서 뛰쳐나오죠..
철인28호.. 기억엔 놀이터가 얘 격납고였던듯...ㅡㅡㅋ
인조인간 케산.. 요놈이 가지고 다니던 개가 참 맘에 들었었습니다..
킹라이온.. 전에 어떤분이 볼트론으로 기억하시던대.. 저희땐 킹라이온이었습니다!! 요놈 장난감도 참 인기 많았죠~
투장 다이모스.. 어릴때 로봇대백과사전이란거 문방구에서 팔았는대 기억하시는분 계실지...
드ㅡ디어 우리의 태권브이입니다!! 이뒤에 84태권브이도 있었는대 비쥬얼근 84가 좀 나은듯.. 마징가와 쌍벽이었죠?
맨날 어릴때 태권브이랑 마징가랑 싸우면 누가이기냐는 식으로 싸웠었죠.. 이소룡, 성룡도 그때 덩달아 한판 붙은듯...ㅋㅋㅋ
글하이라이트에 어떤분에 옛날 로보트라고 올리셨는대 제가 30대인대 나열된 로봇이 저희 세대것은 아니었던 것같아 올렸습니다
밑에는 로보트는 아니지만 보너쓰~
개구리 왕눈이.. 요놈 몰골 보니 어디서 또 터지고 왔나 보네요..ㅋㅋ
꼬마자동차 붕붕... 제가 술먹다 율동과 함께 이노래 불러서 현재 제 마누라 꼬셔서 알콩달콩 살고 있답니다~ ^^*
달려라 번개호!! 이거 옛날 주산학원다닐때 주말에 학원에서 틀어준 기억이 나네요
타이거마스크.. 동명의 야동이 한때 날렸었죠? ㅋㅋㅋ
사파이어왕자... 사파이어왕자가 여자인걸 알고 좌절했었다는..ㅠㅠ
우주보안관 장고.. 곰의힘!! 매의눈!! 치타의다리!! 맞나? ㅡㅡ;
이상한나라의폴.. 아직까지 저희 어머니가 조카들한테 불러주는 노래.. 그노래 들려주면 얘들이 뭘 아나..-_-a
하록선장.. 와우~ 카리스마 지존이신 분이죠!! 천년여왕과 은하철도999에도 까메오 출연해주시는~~
허경영의 축지법을 알고 계신분~ ㅋㅋㅋ
그외에도 호호아줌마, 모래요정 바람돌이, 스머프, 들장미소녀 캔디 등등 많지만 스크롤 압박으로 이만 줄입니다!!
마지막으로 이글 쓰다보니 만화영화는 아니지만 88서울올림픽 전후로 당시 어린이들에게 엄청난 영향력을 끼쳤던 '모여라 꿈동산'빼수 없군요
인형극식으로 사람이 탈을 쓰고했던 '치키치키빵빵'이랑 '명탐정 바베크'가 생각이 납니다!!
그때 인형극이후로 머리큰사람을 꿈동산에서 왔냐고 했는대~ ㅋㅋ
안개속에 바람인가~
검은별 (검은별) 검은별 (검은별)
나타났다 잡히고~ 잡혔다가 사라지네~
뒤를쫓는 그림자는~
명탐정 (명탐정) 바베크 (바베크)
정의는 이기지요~ 힘을내요 바베크~
세상을 조롱하는 검은별이라해도~
언젠가는 잡히고야 말거야!!!
아~ 그때 검은별 넘 멋지게 보였었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