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운전자의 이야기
내친구가있다
면허를 따고싶어했다
평소에 법을어기는일이없는 정직한친구다
면허를땄다
이친구는 면허를따고 정지선도 잘지키고
횡단보도 앞에서도 일시정지후 주위를살피고 지나가고
신호위반을 하지않으며 교통법규를 항상 잘지키는 모범운전자이다
항상 보행자를 지키도록 운전을하며 방어운전을 하는친구다
어느날
부산을 놀러가게되었다
고속도로를타는데
그모범 방어운전을 하는친구가
너무정규속도를 맞추다보니 답답해보였다 이래서 언제
부산까지가냐고 답답하다고 내가막뭐라햇다
진짜 내차를몰고 내가 부산갈껄 잘못생각했다
답답했다 한참을가는데 120은 밟아주라고 막뭐라했다 짜증 ㅠㅠ
갑자기 가는중에 고급튜닝한차가 옆으로생~~~~ 하며지나가는가는것이었다
헉 이늠이 갑자기 그차를 막쫒아가는것이었다 흐미
이늠이 이럴친구가아닌데 막쫒아가는데 너무겁났다 ㅠㅠ
차라리 답답해도좋으니 아까처럼가자했다
헉~ 그 고급튜닝을 한차를 막쫒아가는 친구의 운전에 너무 아이러니했다 난겁났다
야너 도대체 왜이래 하며물었다 겁난다고 천천히가라고 xx늠아
나도모르게 욕까지나왔다 근데
친구가하는말
.
.
.
.
.
..
.
.
.
.
.
.
.
.
.
.
.
.
.
.
.
.
.
.
.
.
앞차와의거리 100m유지
-------------------------------------------------------------
네이버 댓글 보다 피식해서 복사해왓어요 ^^ 재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