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여자가 거리에 서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A: 나에게는 세 명의 아들이 있습니다.
B: 몇 살씩이죠?
A: 한 번 맞춰보실래요? 세 명의 나이를 곱하면 36입니다. 그리고 세 명의 나이를 더하면 길 건너 있는 저 집의 창문 갯수와 같습니다.
B: (길 건너 집의 창문의 갯수를 세더니) 글쎄요. 힌트가 부족한데요.
A: 그래요? 음, 제 큰 아들은 머리를 노랗게 염색했습니다.
그러자 여자 B는 세 아들의 나이를 정확하게 맞추었다. 자 그렇다면 세 아들의 나이는?
틀림없이 여자 B는 길 건너에 있는 집 창문 갯수를 세어서 알고 있다. 물론 여러분은 그것이 얼마인지 모르지만
....아는사람은 쉿!!ㅋㅋ
분명히 풀수있는문제입니다~
힌트. 문제자체를 잘읽으면 답으로나올께 한개밖에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