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한가정의 엄마가 시장에서 앵무새 한마리를 사왔다
사실 그새는 창년촌에서 키우던 앵무새였던것이다.
현관에 앵무새를 걸어놓고 가족모두다 출근하였다.
저녁시간이 되서 맨처음 엄마가들어왔다.
앵무새:응?마담이 바꼇네?
그담음 딸이들어왔다.
앵무새:응?아가씨도 바꼇네?
마지막으로 아빠가들어왔다.
앵무새:응?손님은그대로네?
ㅊㅊ좀받아봅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