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유럽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프리댄스에 출전한 이탈리아팀의 호흡이 맞지 않아 남자 선수 마시모 스칼리의 머리가 빙판과 충돌하고 있다. 남자분 무척 아픈 모양입니다. 하긴 얼음과 충돌했는데. 그 와중에도 쭉 뻗어진 다리가 무척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