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850168
정말 군대.. 뭐든 덮어버리려고만 하고.. 지네들한테 안좋은건 다 음폐하고..
어떤 부대에서는 대대장이란 자식이 다방 여종업원들 불러다가 병사들을 공개된 장소에 세워두고 자위를 하게한다음에 가장 성기가 커진 사람순으로 '포상휴가'를 줬다네..
이런 개미친상또라이후라달샹려니자식을 봤나..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안되.. 대대장이라는 자식이 상병신인가..
여튼.. 이따위 일들이 일어나니까 사람들이 군대를 기피하게 되는거다..
제발 좀 은폐따윈 하지말고 니네가 잘못을 한게 있으면 인정하고 사과하고 보상해라.. 그러면 될것을.. 왜 자꼬 숨기려고만하냐.
사고나서 죽어도 무조건 자살.. 아 성질나.. 이런거 보면.. 아무리 군대가 바뀌고 있다곤 하지만 여전히 고쳐지지않는건 있다.
나 아는 동생이 이제 입대해서 하는 소리다..;;
군대에서 방심은 절대 금물.. 니 몸은 니가 지켜라.. 다른사람 의지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