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를 끝나고,,, 즐겨 찾는 코스인 지름길로 집으로 가던도중..
가장 쫍은 부분에서 덩치 도사견 같이 생긴 개를 만낫다..
그래서 난 생전에 내본적 이 없는 스피드로 뒤로 다시 내 달렸는데,ㅎ
그 개는 역시 동물인지라 훨씬 빠른 스피드로 날 잡아서 밀어 넘어뜨렸다..
그래서 난 " 아 난 죽었구나 " 하고 순간 생각을 했는데, 그 개는
생각과는 달리 부드러운 목소리로 " 어디 다친데 없니? " 이러는
것이었습니다..그래서 전 개가 말을해서 너무 웃겨서
크크크크크 하고 소리내서 웃었습니다 . 님들이 봐도 진짜 웃기죠 ㅋㅋㅋ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