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수서 고등학교를 다니는데여, 4교시 점심시간에 제 가장
친한 친구가 있는 반에가서 친구랑 수다를 떨었는습니다..
근데 친구가 제가 점심 시간이 끝나고 가려고 친구 반을
떠나려고, 친구반 문을 나서는 도중,, 친구가 " 야!~ "
하고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 왜? " 하고 답했죠.
그런데 친구는 "쿠르트 아줌마 " 이러는 것이었습니다. ㅋㅋㅋ
진짜 웃기죠..ㅋㅋ 그때 친구의 센스에 저도 놀라서
넌 개그맨 해도 되겟다고 칭찬을 해줬습니다 .ㅋㅋㅋ